아 이게 또 왠지 오랜만에 접속하니까 생소하기도 하고, 그동안 너무 무신경했던게 아닌가.
tHinKING/deEP bLUE SeA l 2009/02/07 15:54
하는 그런 마음도 들지만 :)
뭐, 어때! 하는 기분으로 진지하게 블로그의 존폐 여부를 생각해보는중.
아무래도 군대를 가기 전부터 지금까지 기껏해야 한달에 두건, 세건 쓰는게 다였는데.
일단 그 이유는
1. 주소가 너무 길다.
2. 군대 와보니 시간이 남아나는게 아니더라.
3. 블로그 할 시간에 애인님과 이야기 하는게 더 좋더라.
간단히 말하자면 이런 이유.
어쩔까 싶다가.
스킨을 바꾸기로 했다.
일단은 기본적인 1단으로 바꾸고.(3단은 너무 복잡하다.)
이것저것 사진같은것도 올릴까 하다가.
군사보안께서 보고계셔서 그냥 근황만 적기로 했다.
근데 제일 큰 문제는.
여기는 나말고는 아무도 안 온다는거다. OTL
일단은 고민을 해보자.
고민하면서 나아가는것이야말로 나 다운 방식이 아닌가.
해 보는거야.
뭐, 어때?

